나한장
북극곰의 고기
2021.09.17

 

"곰은 살아서보다 죽어서 우리에게 더 큰 재앙을 선사했다.(중략)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피부란 피부는 모조리 다 벗겨져 나갔다"

 

http://www.astronomer.rocks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6488